친교실

제목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참 즐거웠습니다.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사무실
어제 '위드가 간다'를 무사히 잘 녹음했습니다.
무척 재미있었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특히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멋있는 목소리로 퀴즈를 내주신 조항범 집사님
우리 교회이야기를 재미있게 말씀해주신 윤정덕 장로님과 최윤선 집사님
또 꽁트 대본을 리얼하게 읽어주신 문영혜 집사님과 유경순 집사님.
모든 것들이 너무 촉박하게 준비되어 죄송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우리 교회에 대한 원고 요청및 준비요구사항들이 화요일에서야
이메일로 왔고 콘티는 수요일 당일에서야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만 이틀도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 준비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들이 흔쾌히 동참해 주셔서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녹음 된 것은 주일 오후 4시에 CBS FM 98.1에 나온다고 합니다.
많은 청취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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