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위로합니다.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chs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권집사님 걱정이 되는군요.
물론 먼저 간 그 청년에 대한 애석함이 더 크고요.

모든 문제를 지혜롭게 잘 처리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다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용기를 권혁순 집사님에게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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