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잊지않을께요.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장혜숙
오늘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 건 웨슬리 목사님의 회심일과 같기 때문이었어요. 아니면 듣고 돌아서서 금방 잊었을 거에요.
덧붙여서... 혹시.... 생각나세요?
웨슬리 목사님의 생일인 6월 17일에 또 누가 태어났는지?

기도합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은 두분, 웨슬리 목사님과 생일을 같이한 그, 모두 웨슬리 목사님의 뜻을 새기고 이루게 되기를!
우리에게 날개없이도 날 수 있는 경험을 주시는 그는 누구인지 늘 잊지않기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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