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존귀와 영광에 이르는 긍휼의 그릇들. 2002년 01월 01일
작성자 사랑빛
롬 9:23-24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에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사람이 그릇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그릇은
하나님이 이 그릇 안에 담겨 있기 때문에
귀히 쓰이는 그릇이라고 말합니다(고후 4:7)

그릇의 내용이 존귀한 분이기 때문에 이 용기는
귀히 쓰이는 그릇이라 불리웁니다.
결국 이 그릇은 영광 안으로 이끌려질 것입니다.

그릇의 내용이신 그 인격이 이 그릇을 적실 때
그릇은 영광 안에 있을 것이므로 영광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택의 결과가 아니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담기 위한 긍휼의 그릇들로
창조하사 그분의 영광을 알게 하시는 것은 그분의
주권에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에 따라 우리를 영광에 이르
도록 예비 하셨으며 우리는 그분의 주권에 따라
영광 안에서 그분의 어떠함을 표현하기 위해 귀히
쓰이는 용기들 그릇들이 되도록 예정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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