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미안합니다 2002년 01월 01일
작성자 곽권희
안녕하세요 가끔소식 전해듣고있으면서 이제야소식전합니다
아기와 사모님안녕하시지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동네아줌마들 김장하느냐 분주하고 아이들 추운줄 모르고 골목길에서 노는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다미 보미방 창가에 사모님이 만들어 주신 인형두개 나란히 달려있어요 사모님이 다미 보미를 얼마나 이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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