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사모님,안녕! 2002년 01월 01일
작성자 정숙

반갑습니다. 민호 많이 컸지요?

그 때 비가 와서 감자를 못 캤지만 그게 더 재미난 추억이 되었어요.

같이 중고등부 교사 할 때도 참 좋았답니다.

저는 수업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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