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네 법 2002년 01월 01일
작성자 은혜
<로마서 7~8장의 4가지 법>

1. 하나님의 법 (우리 밖에) 2.선의 법(사람의 혼에 )
3.죄의 법(사람의 몸에) 4. 생명의 성령의 법(사람의 영에)


하나님의 율법(롬7:7~11,12,14,16)은 밖에서 성결과 양선을 요구하며
사람이 할 수 없음을 확실히 증거 합니다.

사람의 생각 속에는 선을 원하는 법(롬7:18,22,23,24)이 있지만
지체 속에 또 한 법이 싸우며 어려움을 줍니다.

사람의 피조된 생명이 생각의 법을 가지고 있으나
사람의 선한 행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타락 할 때에 사람은 사탄과 연합되었고
사탄의 사악한 법이 몸에 들어와서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지체 안의 죄의 법(롬7:17,18,20,23)이 생각의 법보다 강해서
사탄의 악한 능력은 늘 선한 법을 정복합니다.

그러나 내 영 안에 있는 한 법, 곧 생명의 성령의 법(롬8;1~6)을
나는 거듭날 때 얻었는데 그 법안에는 능력의 생명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영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은 모든 법보다 강해서
나를 죄의 법에서 해방하시며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룹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육체에 두지 말고 늘 영에 두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죄의 권세를 벗어나 이기게 됩니다.

생각을 육에 둘 때는 사망과 흑암 뿐이지만
생각을 영에 둘 때는 복된 생명과 평강 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해방의 길이요, 거룩케 되는 길이니,
우리는 필사적으로 영 안에 살며 주님과 동역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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