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교회학교 교사를 모집합니다. 2002년 01월 01일
작성자 양세훈

교사의 직임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가장 귀중한 소명입니다.

우리 교회 아이들이 뿌리내리고, 푸른 잎을 내고, 탐스런 신앙의 열매를 거두도록 거름이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지원서는 사무실에 있습니다. 27일까지 지원하시면 소정의 교육을 받고, 교사로서 봉사하게 됩니다.

푸른 싹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이 거룩한 일에 동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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