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용선 자매님, 결혼 축하드려요. | 2002년 01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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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걸.문영혜 | |
이곳에서도 연말 연시는 분주해서, 청파홈페이지를 한동안 못보다가, 오늘에서야 벌써 결혼식을 올리신 것을 보았습니다. 뒤늦게나마,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결혼은 결혼식으로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절감하시는 중이실 것 같네요. 두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서로 인정해 주며, 존중해 주시면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며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미국에 오시면, 저희가 서울 돌아가기 전에 꼬-옥 들리셔요. 저희 집 전화번호는 (716)633- 4602 입니다. 그럼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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