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십자군 전쟁 2001년 01월 01일
작성자 도배걸
왜 갑자기 그 생각이 났는지 저도 모르겠지만...
자칫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십자군 전쟁 이 우리가 배웠듯 성전이었을까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그것을 정당화 하기 위해 하나님을 갖다 붙이는....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
아닐지... 아침에 출근하면서 뉴스를 듣는데 갑자기
원수 갚는 것이 나에게 있다 는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3차대전이 일어나는 전조일까요??
아무튼, 전쟁을 위한 전쟁이 되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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