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안녕하세요? 2001년 01월 01일
작성자 박제상집사
무료한 시간 문득 장난기가 발동해 empas검색어란에 양세훈이라는 제 기억속의
큰 이름을 적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적지않은 검색결과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e-mail이라도 보내려고 했는데 역시 메일주소를 가지고 계시지 않는 듯 하군요.

전에 거리에서 한번 뵈었을때 놀러 오라던 말씀을 뭐가 그리 바쁜지 실천치 못하는 마음 한구석에있는 짐을 벗고자 이런 방법으로라도 인사드립니다.

발견하시면 고맙구요 . 아니어도 상관없구요.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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