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끙,, 2001년 01월 01일
작성자 도배걸
제목만 대하고는
으... 어려운 글이겠구나 했는데
표현이 그럴뿐이지 결국은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이야기네요. 괜히 긴장했어~~!!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아무리 적어보고 뒤져봐도
도무지 떠오르는 사람이나 일이 없는 사람이
만약에 정말 존재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겠군요.
고로... 저는 행복한 사람이란 이야기가 되고...
일일이 다 열거할 순 없지만..
제 나름의 존재의 이유를 발견해내기 때문에
오늘도 살고 있는거겠죠.
자살하지 않고....
다들 저랑 같으셨으면 하네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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