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전도사님... 2000년 01월 01일
작성자 도배걸
그거... 아무래도 다음 주일 까지나 가능할 거 같은데 어쩌죠??

막상 이제 정말 매달려야(?) 할 때가 되니깐 또 왠 일은 자꾸만

생기는지.. 전체적인 구성은 머릿 속에 있는데 그게 밖으로 잘

나와 주질 않는군요.

으... 다음 주일 까지는 날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꼭 드릴께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서두는건데... 다행히 뒷부분 쪽이라

작업하는데 큰 지장은 드리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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