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Home Page 2000년 01월 01일
작성자 장혜숙
아직 얼음이 얼 때는 아닌 것 같은데 우리 홈 페이지는 얼어붙은 것 같네요.

여기 쓸 건 아닌 것 같은데 어디 적당히 쓸 곳이 없군요. 10월 29일 설교말씀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없어요.
성경학당은 저도 빠짐없이 출석합니다. 온라인 강좌인 셈이지요. 혹시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몇몇 그렇게 참여하신다면 온라인 상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날의 주제에 대해 문답을 한다거나 그런... (제 욕심입니다.)
예수의 어록 강의 뿐 아니라 예수님의 비유 말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기억해 주세요. 날짜가 되면 꼭 들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홈페이지가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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