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좋은 소식 2000년 01월 01일
작성자 박 정숙
반갑습니다.

일 구했어요. 두 달 동안 간단한 일을 하는 거랍니다. 좋은 분들과 일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연말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게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연극 연습에는 아무 지장이 없을꺼예요. 유 영남 권사님!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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