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정말 잘 읽었습니다. 2000년 01월 01일
작성자 김기재
고맙습니다.

이런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만약 이 다음 어느 생엔가 내가 오늘의 너처럼 어느 집 앞에 쓸쓸히 죽어 누워 있으면

그때는 네가 나를 거두어주렴."

이런 생각만 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수 있을것도 같네요...

...푸프란 김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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