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목사님..... 2000년 01월 01일
작성자 수지니....
목사님 쓰신 글 읽고 샘나서 글 써요.

지금 집이예요. 컴은 아직 못고쳤구요(간단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그래도 기본적인 건 돼서 회지 나왔어요.)

그냥요... 우리 아이들 생각도 나고 해서...

(직업으로 따지자면 저도 사회복지사-1급-거든요.푸...)

인제 출근준비 해야 돼요. 집에서 회지 전송하고 잘 도착했는지

연락을 기다리면서 잠시 와 봤습니다.

앙앙... 오늘 초복인데 더위 드시지 마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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