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저 권혁순입니다. 2000년 01월 01일
작성자 권혁순
지금 쓰는 이글들이 잘 보여야 할텐데.

미국에 있다 보니 한글을 쓰기가 참 어렵군요.
연구실에 있는 컴퓨터에서 한글을 볼 수 있게 만든지는 오래 되었는데 한글을 쓰는 것은 잘 안되는군요.

집에서 노트북으로 연결하면 한글이 쉽게 될 킵?
오늘 밤에 도전할 참입니다.

참 저에게 새로운 주소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이미 위에 있군요.

한글을 자유롭게 쓰게 되면 자주 글을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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