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나 들 이 2000년 01월 01일
작성자 박 효선

언제만나 이야기 했을까?
함께 웃자고,
흙바람 심술궂게 마구 때려도 노란입 한데 모으고
즐겁기만한데....

개나리 너희들 자랑하지마.
나도 예쁜집에 놀러가는거야.

감사드립니다.
이토록 예쁜집을 방문할 수 있게해주신 여러분께,
아쉽습니다.언제나 열려있는 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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