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사랑의 탄생.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사는 사회를 위하여... 2013년 02월 25일
작성자 한글

 

"사랑" [욕심없는 미소들이 모여]

사람들이 풍광이 될때처럼 행복한 때는 없다

 

*그리 7 단계 [매슬로우의 욕구 7단계 참조]

그리던

그리듯

그리도

그리운

그리워

그리는

그리움    *잘 기억해 두세요 "그리스도"친숙해지면 가까운교회 꼭 나가세요

[사랑하기 전 또는 사랑 실천의 7단계로써

자세한 내용은 책(무료)으로 추후 발표할 예정임]

 

사랑하고 싶거나 사랑하면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건

인간의 가장 큰 결함이다 [2차 : 사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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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사랑을 먹고 눈물로 씻는다 

 

그리움의 사슬꽃, 영혼 고갱이

    [사랑의 탄생]

 

혼자면 외롭고 함께하면 고독한 묵밭

되돌아 오는걸 바라지않는 사랑을 꿈꾼다

 

주사위 아슬한 행위우위적 감바리들

입만 두리번거리는 탐욕의 더듬이로

맨살, 그처럼 내밀한 날것을 훔치니

품부사랑은 밤의 색 젖어 흩날리는구나

 

미상불, 새벽닭 숨 넘어가게 생겼다

 

울가망, 하루해가 더디게 흐르는날

빛고운 노을이 다녀가는 저물녘되니

풍광은 뽐내듯 사랑의 괴나리를 나른다

 

사랑!

앙큼한 꽃망울의 도섭부리는 설렘

볼은 생게망게 붉게 타오르고

마음겹도록 사뭇 방아를 찧으며

속살 넌출 포롱거리는 숫티 들킬까봐

숨고만싶은 수삽스레 그리던 이끌림

 

 

{사랑!!}

[설익은 눈가림 내숭으로 옴치며

 어섯눈 드레질하는 갈매빛사랑이

 고즈넉한 회억의 여울가녘에

 곱쁜 윤슬 선드러진 부끄러운 웃음으로              #곱쁜 : 곱게 예쁜

 상가롭게 머므를 것만 같다]

 

 

태초에 선악과는 가깝고 사랑은 없었다

 

시간이 햇귀에 사부작 날갯짓 드러내고

므흣 달빛 그리듯 기억갈피 우죽거릴때

 

만남이 결핍된 비극적 황홀에 지쳐

기다림의 아픈향기를 그느른 영혼은

그리도.....    그리운.....    그.....    그리워.....    그리는.....

그리움을 사랑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영혼의 눈먼거룩[사랑]은

숨가쁜 그리움을 업고 달리기 때문이다.

 

지치고 힘겨운 영혼에 볕한줌 될수 있다면...

                                 "한글"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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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끝자락에 늘 미소짓던 모습 그리며]

"그리움" :보고픔 곰삭히는 애틋하고 적요한 깊은 외로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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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입바른소리[하루에 1연씩만 음미하세요]

전체를 날름 한번에 날것으로 삼키면 체합니다

 

 

창세기 3:12

만약 태초에 인간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면

아담은 이브를 사랑으로 감싸안았을 것이며

"이브가  선악과를 줘서 먹었다는 핑계"는

대지 않았을 것이다

*서로 사랑했었다면...    원죄의 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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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평생 완성[영혼]을 향해 곧추뜨고 뛰는 것이며

세속계산이 끼어들면 추레해진다 [교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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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랑이란 마 22:37~40를 말한다}

서글픔:창백한 사랑[진실],화려한 쾌락[사실]

 

햇속살 거닐다가 쉬어가는 그리움자리에

뭇 이끌림 스며든 사랑의 씨 듬뿍 날리며

눈시울에 은빛 윤슬 함초롬이 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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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1.사랑을 먹고 2. 눈물로 씻는다. ["중요" 다이돌핀!!!] # 꼭 외어두세요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보편적 행복=영혼이 드맑게 살찔때 느끼는 모든 것

1.사랑을 먹고
사랑은 기쁨의 "맹목"실천의지를 계속 작동시키지 않으면
그을음만 남기며 사위어가는 불꽃과 다를바 없다

*맹목:세속에서 사랑은 "눈먼거룩"이기때문,그리고
기쁨:사랑하는 그보다 사랑하고있는 나자신이 뿌듯해서 사랑할수 있게 해준 그를
........더욱 사랑하는 사랑의 차원도약이 계속 선순환하는 기쁨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인간들이 서로 사랑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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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눈물로 씻는다. [타인의 아픔 공감으로 시작]
성찰하며 영혼의 포의수인 영수를 흘려 세속에 오염된 포의수를
바꿔 줌으로써 영혼의 드맑음 유지함

예를들면:[의에 주리고 목말라] 예수따르미로써 자신의 나약함이 비참해서
흘리는 고통"하는"이웃 "보듬의 눈물"...
[하는:"주는 받는"] 고통을 받는 사람보다 고통을 주는 사람의 마음이
더 괴로울수 "도" 있다 [뜨거운,차가운 긍정의사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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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통의 눈물외에 최고의 영수와 최악의 목뇨가 있다
영수: 영혼의 눈물=승천
목뇨: 이기적 눈물=배설


"하늘에는 주사위가 없다"
인간=사랑의 기억 [영혼의 저울에서...]

불멸하는것은 사랑뿐이다
다른것은 다 군더더기일뿐...


당연히 해야할일[이웃과 자연사랑, 겸손한나눔...]도
베풀었다고 생각하면 손해봤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보상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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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 한번할때마다 점 "하나"씩 모아서
사도행전 28:32절을 쓸수도 있다는 영혼 또는
{목사님과 예수따르미} 모듬살이를 사랑으로 다부닐며
29장을 쓸수도 있다는 희망으로 산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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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13 03-08 11:03)



"한짐 가득 욕망을 지고 시간과 겨루는 한국인들"

사랑의 탄생은 의미해독이 어려운 골치아픈 수수께끼 또는
비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진 이상야릇하고 애매모호한 언어구조물이란
비판을 피하기위해 4개의"연"을 빼고 14군데의 문장을 수정하였다
[추후 원본을 발표할수도 있음]

{사랑!!}도 뺄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짧은것 같아 넣어두었다
{사랑!!}의 곱쁜 윤슬 선드러진 부끄러운 웃음도 원본에는
"곱쁜 윤슬 선드러진 얌치 웃음"이었음을 밝혀둔다
얌치:마음이 깨끗하여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빼버린 4개의"연"중 가장 쉬운 것 하나을 골라 여기에 띄우니 참고하기 바람

꽃이여! 용서의 노래는 사랑으로 부르되
어둠바른 바람 섣불리 곧추 세우지 마라
삭제
한글(13 04-2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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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수천개라도 쓸 수 있다
이런 글보다는 사랑 실천이다
최소한 초등학교 1학년 도덕책이라도 지켜진다면...


만일 어느 종교를 합리적인 측면에서만 고려한다면
이종교는 영적감흥을 불러일으킬 수 없는 차디찬
논리적 인식론에 떨어지기 쉬우며 만일 어느 종교를
비합리적 측면에서만 고려한다면 그것은 원시종교나
샤머니즘에 떨어지게 될것이다


종교:어떤관념에 대하여 합리성을 가지는 동시에
신앙적 경험을 통한 영적인 세계 즉 영감에는
비 합리적요소가 포함돼있다

극단적으로 믿는 신자들은 대개 심한 내적갈등과
불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심한 열등감을 하나님을 믿고 그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동일시 함으로서 극복하려고 하고
심한 죄의식이 있는 경우 고행및 선행을 통해
이를 보상하려고 한다


가치란 결코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느껴지는 것이며
존재하는것은 사실뿐이다
2013년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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