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반갑습니다! 2012년 05월 06일
작성자 박정숙
가까운 곳에 오셨네요. 저는 수유동에 살아요. 놀러오세요. 미아에 비해서는 저희 동네가 공기가 좋아요. 창을 열면 인수봉의 산바람이 들어오죠. 저희 신랑은 도배를 해요.형과 하죠.그래말씀하시는 것들이 낯설지가 않아요.저도 현재의 삶에 아주 만족하고 감사하게 살아요.*^^* 놀러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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