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그리스도의 십자가 | 2011년 12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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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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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합니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정의를 추구하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식의주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부담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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