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임락경목사의 건강교실 2011년 10월 04일
작성자 농도생협

임락경목사와 함께하는『건강 교실

강하십니까? 평소에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 잘 가려서 알맞게 먹는 것    * 땀을 흘리는 것 (몸 안의 독소 및 노폐물 배출)

* 과로하지 않는 것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을 꼽으라면 위의 세 가지를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은 약이 되는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을 구분해서 섭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식탁은 너무나도 많이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고질병들이 함부로 먹어서 생기는 것임이 계속 입증되고 있습니다.

“임락경목사와 함께하는 자연건강교실”을 한번 체험 해보십시오. 임락경 목사가 30년 넘는 세월을 장애우들과 함께 살며 실천한 자연건강법과 지혜를 배우고 나면 여러분들의 일상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 해가되는 음식을 끊는 것만을 통해서도 몸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연건강법에 따른 생활방식을 통해서 병원과 의료비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가족과 나 자신의 건강은 내가 지키겠다.

-병원과 의료비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겠다.

-가공식품들의 실상과 폐해를 알고 싶다.

-몸에 이로운 먹을거리를 알고 싶다.

-각종 난치병의 자연 예방법을 배우고 싶다.

이런 욕구와 필요를 가지신 분들은 이번에 진행되는 개운중학교의 자연건강교실에 꼭 참석하시기를 권합니다.

락경목사님

1945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이현필, 최흥종, 유영모 선생 등을 따르며 환자들을 돌보았고, 지금껏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현재 강원 화천의 '시골집(시골교회)'에서 20명의 장애우들과 함께 살며, 유기농 콩으로 만든 된장과 간장, 직접 딴 벌꿀로 살림을 꾸려 나가고 계십니다. 화천군 친환경농업인연합 창립회장, 북한강유기농연합 초대회장을 역임하셨고, 현재 정농회 회장으로 일하십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동안의 경험과 강연 내용을 모은 '돌파리 잔소리', '그시절그노래그사연',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흥부처럼 먹어라, 그래야 병 안ㅍ 난다' 등이 있습니다.

○ 일시 : 2011년 10월 11일(화) ~ 11월 8일(화) 매주 오후2시~4시

○ 장소 : 아현감리교회 세미나실

○ 참가비 : 일만원

○ 1강 10월11일(화) 병의역사

2강 10월18일(화) 약이되는 음식이야기

3강 10월25일(화) 병이되는 음식이야기

4강 11월 1일(화) 흥부처럼 먹어야 병이 낫는다

5강 11월 8일(화) 기쁨과 행복한 몸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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