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새로운 시각에 눈뜨다-주일성경공부 2011년 03월 05일
작성자 초록이

2010년 첫주부터 시작된 주일성경공부.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20분까지 지하 청년부실에서 진행되는데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참여자 모두 열공하는 분위기.

창세기 1장부터 시작된 공부는 일 년이 지난 3월 첫주 현재,  진도가 창세기 42장.

그 동안 공부하며 쌓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내시는 목사님.

편히 앉아 공부하며 엑기스로 갈증난 목을 축이는 수강생.

지난 겨울, 유난히 춥고 습한 방에서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성경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시는 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모두 건강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우리의 삶으로 그 메시지를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 성경공부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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