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5남선교회 모임 - 야구 캐치볼 합니다 2010년 09월 15일
작성자 5남선교회

지금의 30대들의 초등학교시절 최고의 스포츠는 뭐니뭐니해도 야구였습니다.

 

저희가 어렸을 그 시절 프로야구가 처음으로 시작되었거든요.. .그래서 그 때는 다들 야구를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축구를 하는 것보다 더 야구를 했던거 같습니다. 공터마다 야구 하는 아이들로 그득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번달 저희 선교회 모임은 과거의 그날들을 기억하면서 추억 속의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저희 몸이 과거 같이 유연하지 않은지라... 이번엔 가벼운 야구 캐치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여건이 된다면 조금 더 격하게되 나가볼 예정이랍니다.

 

저희 5남선교회 못지 않게 야구를 즐거워하실 선배 남선교회 회원님들도 대환영입니다.

 

집에 가지고 있는 야구 글러브 먼지 털고 가지고들 오세요!~~~

 

 

이상 총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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