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교회

저희가 매월 마지막 주간 체육 행사를 준비해 왔었는데.. 이번에 하나 빠뜨린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난주간이라는 점을 간과 한 것이지요... 교회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생긴 실수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기로 했던 축구를 한 주 연기하고자 합니다.

부활의 기쁨 가운데에서 축구를 하는 것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날씨도 축구하기엔 이번주 보다는 다음주가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사전에 준비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한 주만 더 참고 기다려 주세요~

4월 첫주 4월4일 축구 행사 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