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생각은 힘이 세다(1에서 계속) 2009년 07월 18일
작성자 장혜숙

꿈은, 꿈을 꾸는 자의 것이다. 불가능한 것들도 꿈을 꾸면 가능을 향해 가지만, 아니 가능 쪽으로 움직이지는 못한다하더라도 가능 쪽을 바라보기라도 하지만 아예 꿈조차 꾸지 않는다면 그건 확실한 불가능이다.

꿈을 꾸는 자는 점점 구체적인 꿈을 상상하면서 그것이 자기가 추구하는 이미지로 마음 속에 머리속에 확실히 찍히게 되는데 이미지가 언젠가는 현실이 것이다. 아니, 것이다가 아니라 현실이 된다. 다만 언제라는 시간을 말할 없을 .

생각을 품으면 표현하게 되고, 그것을 추구하고, 현실이 된다.

바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으면 이루어진다.

소망, 끊임없는 생각의 끈을 놓지 않으면 현실이 되는 것이다.

 

( 우리의 육체가 기원전 300 경의 조각들과 닮은 크기로 것이 이미지를 오랫동안 추구해왔기 때문이라고만 수는 없다. 당연히 식생활과 환경요인이 크다. 다만, 글에서는 생각을 품음à표현à이미지à현실 이런 구조만 생각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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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숙(09 07-18 09:07)
워드에 쓴 글 복사해서 올리는데 여러번 해도 짤리네요. 다른 분들은 긴 글도 잘 올리시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워드문서, 복사, 붙여넣기, 이렇게 하는데 뭐가 잘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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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09 07-20 11:07)
일단 문제의 파악을 위해 워드 문서가 필요합니다. 저에게 워드문서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빠른 시간내에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주소는 jiahn@ysc.ac.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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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09 07-20 04:07)
아래한글이나 훈민정음, MS워드 같은 워드프로그램에는 보이지 않는 문단락 구분이 들어 있습니다. 메모장에 한번 복사하였다가 붙여넣기 하면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청파교회 홈페이지는 사용하는 관리툴이 조금 불안한 점이 있습니다.
불편은 고쳐나가고, 부족한 점은 메꾸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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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09 07-21 11:07)
네 권사님께서 주신 파일 덕분에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였습니다. 사용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원인을 파악하여 보니, 워드 파일에서 생성된 원본의 문서에는 화면에 표시하기 위한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정보들이 포함되어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글을 올리는 부분의 용량이 한계에 도달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냥 홈페이지에서 입력하거나 메모장으로 복사하면 이러한 정보는 거의 생략됩니다. 때문에 용량의 한계에 도달이 쉽게 되지 않았던 이유로 여러분들이 메모장 사용을 하셨던 것같습니다.

일단 용량을 매우 크게 올려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에 불편한 점이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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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준(09 08-03 01:08)
아 관리자님 그럼 앞으로 어떤 곳에서 작성하더라도 그냥 카피해서 올리면 된다는건가요? 아님 교회 홈피 용량을 작게 쓰기 위해서 메모장 복사후 올리는 게 현재도 더 좋은 방법인가요?

어쨌든 이리 애 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요즘 홈피가 과거에 비해서 사용편이성이 무척이나 좋아졌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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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09 08-04 10:08)
네 왠만하면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용량을 높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긁어서 올린다고 해도 괜잖지 않나 싶습니다.
단, 사진은 긁어서 올리는 방법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버튼을 눌러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편집을 하셔야합니다.


물론 용량을 많이 올려 놓았다고 해도 글을 올리는 시점에 용량이 쓸데없이 많다는 것은 별로 좋은 것은 아니지요.
작성된 글의 열리는 속도도 미세하게 느려질 것 같고요...
사용하다 보면 또 방향이 나오겠지요.

사용에 불편함이 있으면 또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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