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안종일집사님... 2009년 04월 01일
작성자 조항범

얼마나 애가타고 속상하셨겠어요

소중한 1년의 흔적들이 유실되어

여러분들이 마음 아프시겠지만

안집사님의 노심초사가  제일 크셨겠지요

그래도 이전 백업본이 남아있어 천만 다행입니다.

제가 도울수있는 부분은 말씀해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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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09 04-01 05:04)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를 유실한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안타깝지만 이번 기회에 빠른고 튼튼한 서버로 재 탄생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아 조금은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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