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 2008년 01월 07일
작성자 ?
이런 광고를 누가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정강길이라는 분이 탁월한 글쟁이이고 통찰력이 있다는 걸 인정할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믿고 따르는 이들이 꽤 있다는 걸 저는 아니까 그런데 이분이 예수 맑실교회에서 한 작태를 보면 , 이런 인간에게 과연 희망을 찾는 이들은 눈이 먼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한 가정을 완정히 파괴한 장본인인 정강길이라는 인간? 참 ...안탑깝습니다. 다시는 청파홈피에 이런 인간을 소개하는 글 올리지 마십시요. 제가 아이피 주소 추적해서 당신의 의도를 당신의 저의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가만히 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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