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잘 계시는지요? 목회실 식구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담벼락 아래 꽃향기가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저희들도 여기에 잠시 서서 교우 여러분을 생각했답니다.
다시 뵙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댓글을 통해 근황을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페이스북이 익숙하시다면 청파교회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 https://www.facebook.com/chungpachurch/?modal=admin_todo_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