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말씀으로 한 해를 열다 2020년 02월 01일
작성자 세종청파교회
카페 샘에서 열린 강연 잘 마쳤습니다.
 
디트리히 본회퍼, 윤동주, 빈센트 반 고흐와 함께 한 아름다운 겨울 저녁이었습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과 나무엔의 노래를 통해 소환 된 저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든든하게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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