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무릎이 너무 아픕니다. 2020년 03월 14일
작성자 정수창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여수에 사는 41살 정수창이라고 합니다.
010-6607-5017
phil5017@naver.com

유튜브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글을 남깁니다.
저는 교회를 어렷을때 다니다가 집에서 매일 싸움이 끊이질않고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때리시고
저도 때려서 저는 항상 기죽어 살았습니다. 하나님께 5년동안 기도를 하였지만 아버지도 교회에 다녔지만 싸움은 그치질 않자..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구나 생각들고 해서
고3 그 이후로 안다녔습니다. 


그이후 제맘대로 살다가 나이가 40가까이 되어 직장에서 일하다가 다쳤는데
무릎 연골이 파열되어 퇴행성 3기라는 판정을 받아
19년도에 2번 무릎 관절경 수술을 했고  더 안좋아져 지금은 목발생활 1년째이고 조만간 수급자를 신청해야 될거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병고칠려는 마음으로 나이들어 다시 신앙생활 하려니 믿음이 더더욱 생기기 어렵더군요.

신유은사나 기도로 병고침을 받고 싶은데 어떤 분은 그런거 요즘 없다.
다시 수술하기는 너무 겁납니다.
인공관절 수술도 안해줍니다.. 나이가 너무 젊어 수술을 너무 많이 해야 되고 골다공증 까지 있어
인공관절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산재가 안된것도 억울하고 아무생각없이 돈만 바라보고 살아온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
퇴행성이라 장애인 등록이 되질 않더군요.
결혼은 안했구요...
최근에 다른분께 들었는데 제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고 주눅들어 있는 얼굴이라고 말하더군요.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병원에는 서울유명한 병원까지 가보았지만 뽀족한 수가 없더군요.
백수가 된지 2년이 되었구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건강하세요.


저를위해 기도 받는다거나 병이 나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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