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녕하십니까 한가지 건의드립니다 | 2020년 07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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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에노스 | |||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불안한 시기에 미등록 교인도 품어주셔서 함께 예배드릴수 있게 해 주심에 참 감사드립니다 몇번의 예배를 참석하고 느낀 한 가지를조심스레 건의드립니다 강대상 양 쪽에 있는 전등 말인데요, 앤틱하고 인테리어 상으론 예쁘지만 설교말씀을 들을 때에 시야에 함께 들어와서 눈이 굉장히 피곤해 집니다 목사님께 한 시도 눈을 떼고 싶지 않은데 중간중간 눈을 꾸욱 한동안 감게 됩니다 ㅠㅜ 또 멀리서 보는 우리 눈도 이렇게 피곤한데 목사님은 바로 옆에 조명이 있으니 눈이 참 피곤하고 눈건강에 안좋겠다 걱정도 되구요.. 조명이 없다면 목사님도 우리도 눈이 참 편안해질것 같습니다 혹시 주제 넘었으면 용서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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