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감사드립니다. 2022년 02월 01일
작성자 윤정호
지난 주일예배를 드리고 당연하듯 오르간연주를 채보하다
오르가니스트의 부재를 알게되어 많이 놀랐습니다.

처음 보는 부재에 뒤늦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다 말씀드리고
주일 예배를 기다리며 사모했다 말씀올립니다.

윤정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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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실(22 02-03 10:02)
오르간 반주자는 개인사정으로 잠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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