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제목 교회 2023년 09월 18일
작성자 세미

생활고로 많이 죽어요 사람이 할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교회가 사랑 , 섬김으로 할 수  있어요 생활고로 자식들을 데리고 가기도 하죠 부모의 심정 모르고 살인이라 정죄하고요 국가가 국민을 지켜야죠 이별의 아픔이 더 커서 자식들을 데리고 가기도 하죠  국가가 국민을 못 지켜요 성남시에 어려운 가정이 많아요 분당구에 풍요로운삶을 사는 사람들은 너무 많아요 성남시 분당구 야탑 야탑이 아니라도 분당에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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