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님 컬럼


[목회서신]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이 사랑 김기석20-10-16
[목회 서신] 존재, 사라짐, 아름다움의 순환 속에서[4] 김기석20-10-08
[목회서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속으로 김기석20-10-03
고향이 되어주는 사람들 김기석20-10-01
[목회서신] 머뭇거림으로 만드는 평화 김기석20-09-28
[목회서신] 껍질을 벗는다는 것[2] 김기석20-09-18
[목회서신] 기꺼이 빠져들기[4] 김기석20-09-11
[목회서신] 우리 삶의 벼릿줄[2] 김기석20-09-05
희미한 빛조차 소중하다 김기석20-09-02
베르메르의 ‘저울을 든 여인’[1] 김기석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