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컬럼

학습된 무기력을 떨쳐버리고 김기석23-08-05
경외심을 가르치는 교육[1] 김기석23-08-05
무더운 여름, 산들바람처럼 김기석23-08-01
교회의 시간, 상인의 시간 김기석23-07-05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것 김기석23-07-02
장소를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 김기석23-06-28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 김기석23-06-11
차마 말하지 못한 것 김기석23-06-08
일상의 틈으로 보이는 영원의 빛[1] 김기석23-05-31
신성한 땅은 어디인가 김기석2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