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컬럼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 김기석23-06-11
차마 말하지 못한 것 김기석23-06-08
일상의 틈으로 보이는 영원의 빛[1] 김기석23-05-31
신성한 땅은 어디인가 김기석23-05-14
하늘을 비추는 렌즈 김기석23-05-10
해찰하며 살면 안 되나[1] 김기석23-05-10
반딧불이처럼 깜박이며 김기석23-04-16
심연의 가장자리에서 김기석23-04-13
희망은 과거로부터 온다 김기석23-03-19
삶은 기적이다 김기석23-03-16